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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트랜드 6월 1주차 소식
게시일 2019.06.07 조회수 54,053

안녕하세요.

KG에듀원 이룸입니다.

위클리 트렌드 6월1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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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1. 위협 인텔리전스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4가지 팁

위협 인텔리전스(threat intelligence)는 보안 전략을 수립하려는 모든 기업에게 중요하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보안 상태를 개선하고 위협 인텔리전스를 효과적으로 작동시키려면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요소가 있다.

다음은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해 기업을 보호할 수 있는 4가지 팁이다.1) 위험 허용 수준을 파악하고 우선 순위를 설정하라

2) 환경을 이해하라

3) 자동화를 채택하되, 고립되서는 안된다

4) 숙련된 사람을 고용하고 훈련하라

* URL : http://www.itworld.co.kr/howto/123648

 

2. 금융권 SW 보안취약점, 먼저 찾아서 신고하면 최대 1000만원

금융권에서 현재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선제 발견해 대응하기 위한 공모전 ‘버그바운티’(Bug Bounty)가 열린다.

금융보안원은 올 6월과 7월 두 달에 걸쳐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금융회사에서 금융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비(非)액티브X 소프트웨어의 신규 보안 취약점(제로데이 취약점)이 대상이며, 국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이면 참가 가능하다.

신고한 취약점의 영향도와 난이도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금융보안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URL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70406622494168&mediaCodeNo=257&OutLnkChk=Y

 

 

[인테리어]

1.기분 전환을 위한 '자취방 인테리어'…인테리어 가구부터 핀·점토 활용까지

좁은 자취방을 넓게 쓰고 싶은 것은 모든 자취생의 바람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기분전환으로 나만의 공간인 자취방을 꾸미다 보면 쌓여있던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

그렇다면 좁은 자취방 공간은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기분 전환을 위한 '자취방 인테리어'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탁 트인 공간 연출할 인테리어 가구 : 방의 크기에 비해 너무 큰 가구는 집과 방을 좁아 보이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자취방이나 원룸 인테리어를 할 때는 방의 크기에 맞춰 적당한 크기의 가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조명 인테리어 : 나만의 느낌이나 분위기를 내기 위해 가구를 교체하기 힘들다면 소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

■ 자취 필수품, 핀 및 점토 : 만약 다양한 셀프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해 집안을 손상 없이 더욱 예쁘게 꾸미고 싶다면 못질 할 필요 없는 벽걸이 제품에 주목해 보는 것이 좋다.

* URL :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218115

 

2.인테리어업계, ‘脫라돈’ 강화

최근 신축 아파트 욕실 등에서 1급 발암 물질 ‘라돈’이 위험 수준으로 검출되면서 인테리어업계가 탈(脫)라돈 전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실내 공기 중 라돈을 줄여주는 기능성 제품이나 라돈 측정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라돈 이슈에 소비자, 건설사 모두 민감해지면서 안전성에 관한 문의도 늘어 자체적으로 시험을 의뢰해 공표하거나,

저감 기능이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분야에서는 해당 제품이 속속 출시되면서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정확한 정부 기준이 나오면

더 많은 업체들이 이에 맞는 기술, 제품을 선보일텐데 그 전에 선점하려는 전략도 있다”고 말했다.

* URL :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906031117133220879

 

 

[4차 산업혁명]

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직업] 미래 살아남을 직업…인공지능과 협업에 달렸다

지난 5월 서울·경남 등에서 초·중등 진로교육·직업교육 박람회가 개최됐다.

많은 학생들이 미래산업 체험 및 진로탐색을 위해 행사장을 찾았는데, 눈에 띄는 것이 향후 뜨는 직업과 사라질 직업을 적는 것이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라질 직업에 가장 많이 오른 것은 뜻밖에도 의사였다.

그리고 계산원, 대중교통 운전사, 판사, 변호사 등이 그 뒤를 이었다.사라지지 않을 직업으로는 운동선수,

심리상담사, 시인·소설가 등 작가, 심판 등이 많이 거론됐다.

현재 전문직으로 불리는 많은 직업들이 향후 사라질 직업으로 지목됐는데, 과연 그럴까?

먼저, 의사는 과연 인공지능 시대에 사라질 직업이 될까?

인공지능이 의사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기술진보에 따라 정밀 수술까지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 URL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6/385137/

 

2. 국회, 4차 산업혁명 옷 입는다…AI·빅데이터 융합기술 일제히 '도입'

6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사무처,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등 국회 내 입법지원 기관이 순차적으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업무 전반에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국회 행정 사무를 전담하는 국회사무처는 '지능형 입법정보서비스' 구축 사업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을 실시, 올해 연구용역 결과를 받았다.

국회사무처는 내년도 사업을 통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조직 내 업무 능률 향상, 대국민 홍보 서비스 강화를 꾀한다.

* URL : http://www.etnews.com/20190605000341?mc=em_001_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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