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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에듀원 이룸입니다.

위클리 트렌드 1월2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IT]

1. C언어, 2019 올해의 프로그래밍 언어...상승세 파이썬 제쳐

전통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인 C언어가 인공지능(AI)의 상승세와 함께 인기를 얻고 있는 파이썬을 제치고 지난해 가장 가파르게 인기가 상승한 언어로 선정됐다.

글로벌 인기 프로그래밍 언어를 파악하는 티오베 인덱스(TIOBE Index)는 C언어가 가장 높은 인기 상승률을 기록하며 2019년 올해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선정됐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 URL : http://www.zdnet.co.kr/view/?no=20200110021453

2. 오픈소스 DBMS가 클라우드에 미치는 영향은?

데이터가 폭증하고 활용도가 늘어나면서 고가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MS) 대신 오픈소스 DB로 전환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픈소스 DB는 초기 도입 비용이 낮고 과거에 비해 성능과 안정성이 높아졌고 기존 상용DB에서 제공하지 않던 신기술 채택이 용이하다. 특히 오픈소스 DB를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상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 URL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0505

[인테리어]

1. 당신의 인테리어는 어떤가요? 인테리어는 삶이 투영된 거울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많아지는 시대다. ‘홈족시대’의 도래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공간으로서 집의 모습이 그만큼 다채로워지고 있다. 앞서 언급한 김 씨와 박 씨의 경우처럼, 집이 단순히 거주하는 공간이 아니라 때로는 카페처럼, 때로는 독서실 처럼 변모할 수 있다는 얘기다.

* URL :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68

[4차 산업혁명]

1. AI·클라우드 업계 "데이터 협업 가능... '경부고속도로' 능가하는 인프라 사업"

데이터3법 통과로 이제는 여러 업종의 회사들이 다양한 형태로 협업할 수 있게 됐다. 예컨대 은행, 카드사 등에 축적된 금융 데이터와 스마트폰 기반 위치정보를 조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AI 기술 전문 업체와 데이터를 가진 일반 업체가 협업해 새로운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 URL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0/2020011002079.html

2. [CES 2020] IoT 개방형 표준, CES에서 모습을 드러내다

세계 최대 규모의 IT 행사인 CES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는 스마트홈이다. 대부분의 전자기기 업체들은 가정에 있는 모든 디바이스를 인터넷을 통해 서로 연결하고 AI 등을 통해 제어하는 미래를 제시한다. 아니 전자기기뿐 아니라 거울, 책상, 세면대, 침대 등 전자기기가 아니었던 사물까지도 인터넷으로 연결하려는 움직임을 CES에서는 자주 만날 수 있다.

* URL : https://byline.network/2020/01/9-47/